오는 29일까지 수강생 모집
11월 백마 화사랑서 교육

[고양신문] 고양시는 시민들의 AI·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5기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강좌’를 마련하고 지난 23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강좌는 AI 기술을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I 디지털 기초 △AI 디지털 생활 △AI 활용 성장 △AI 이미지 영상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한 메시지·이미지·영상 제작을 비롯해 전자책 만들기, 자기 성장 탐색 등을 배울 수 있다. 특히 AI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히고, 배운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백마 화사랑 평생학습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10월 29일까지, 과정별로 12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1인당 1개 강좌로 제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민 수요를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겠다는 뜻도 전했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신청 방법은 백마 화사랑 공식 누리집(www.hwasarang.net)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903-80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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