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2회 학술대회서 병원 운영·환자 소통 사례 공유
[고양신문] 서울척탑병원(덕양구 원흥역 인근)이 지난달 23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주최 '2026년 제12회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MG(Medical Generation)를 준비하자'를 주제로 각 지역 신경외과 전문의부터 간호·행정 등 임직원까지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진료 기법과 병원 운영 노하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척탑병원에서도 최경철·심형기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경외과 최경철 원장은 오전 세션 사회를 맡았고,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시행된 관리급여 제도가 의료 현장에 미치는 영향, 뇌혈관 전문 병원의 AI 진단 및 업무 자동화 도입 사례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임직원 세션에서는 병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베스트 사례 경진대회'가 함께 열렸다. 서울척탑병원은 ‘살아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 컴플레인을 감동으로 바꾼 서울척탑병원’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서 환자 소통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척탑병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최신 학술 동향은 물론 병원 운영과 환자 소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조직 교류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더 나은 진료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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